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랜스아에로 312편 이륙지연 사건 (문단 편집) == 주장 == 아래 내용은 Crown Heights의 게시글 중 주요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. 검증되지 않은 주관적인 서술이므로 주의할 것. >당시 [[트랜스아에로]] 312편은 이스라엘 텔아비브 [[벤 구리온 국제공항]]에서 이륙을 준비하고 있었다.[* [[트랜스아에로]]의 가장 첫 취항지도 이 곳이었을 정도로 꽤 인연이 깊다.] > >막 비행기가 이륙하려는 순간, 한 승객이 안전벨트를 풀고 비행기에 결함이 있다며 항의를 했는데 문제는 그 근거가 비행기의 엔진 소리가 이상하다는 것이었다. 당연히 승무원들은 이 말을 무시했고 주변 승객들은 그녀를 비웃었다. > >승무원이 이미 이륙할 준비가 되었으니 자리에 앉아달라고 부탁했으나 이 승객은 끝까지 엔진에서 이상한 소음이 들리며 문제가 있는 것 같으니 지금 조사해보지 않으면 비행기에서 내리겠다고 주장했다. 승객이 끝까지 주장을 굽히지 않자 결국 항공사 관계자가 나섰고 비행기를 조사하기로 결정했다. 승무원은 45분 정도 기체를 검사한 후 이륙을 하겠다고 말했다. > >그런데 2시간이 지나자, 정말로 기체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고 제대로 수리하기 위해 항공사 측은 모든 승객들을 내리게 했다. > >그리고 3시간 후, 관계자들은 기체에 중대한 결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. 날개 부분에 문제가 있었으며 대체할 비행기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내려져 승객들은 모두 집으로 돌려보내졌고 사람들은 이 결과에 놀라워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